2024년 5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영혼이 우리를 설레게 한다 우리를 설레게
하는 것은 영혼이다.
영혼 없이는 인생의 시험과
고난에 바스러질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초월적이지 못한 채로 물질주의자들의
가치관에 억눌려 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현실주의를 가장한 비관적 세계관에
고통받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 마크 마토우세크의 《인생의 12가지 원칙》 중에서 -


* 영혼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있습니다. 해가 없이 어찌 햇살이 비칠 수
있으며, 바다 없이 어찌 파도가 출렁일 수 있겠습니까.
외부로만 향하던 시선을 내면으로 돌리면, 우리 안에
고귀한 영혼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비로소 자아는
육체적 물질적 한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영혼이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매월 1일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



5월의 첫 날, 오늘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입니다.

5월은 사랑과 감사의 달이지요.
특별히, 지난 4월 29일은 아침편지문화재단이
비영리 문화재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은 지
만으로 2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지금까지 이어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싱그러운 5월을 맞아
더 큰 감사로 다가옵니다.

그렇습니다. 400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세월
매일 아침편지를 쓰고, 보낼 수 있었고, 아무것도 없었던
야산에 하나씩 만든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도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을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실로 꿈과 꿈이 만나 이룬 기적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꿈을 잘 가꾸어 키워나가는 한 편
더 깊이 뿌리내려 대대손손 대물림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아침편지 문화재단'을 위해 함께 가야 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매진하는 꿈쟁이들과
꾸준한 관심과 실질적인 후원으로 함께해 주시는
든든한 동반자가 꼭 필요합니다.

함께 더 큰 꿈을 이뤄나가기 위해,
1년에 한두 번쯤, 특히 오늘 같은 '후원의 날'을
맞아 아침 가족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부담 없이, 그러나 의미 있게 참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시면 '일시후원',
'정기후원' 모두 클릭 몇 번이면 쉽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참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1644-842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실질적인 동력이 되는 후원으로, 아침편지 문화재단은
오늘도 꿈꾸고, 함께 이뤄가는 힘을 얻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후원하기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참여하기
옹달샘 '숲속 하루명상' 신청하기
링컨학교 '미니 독서캠프' 신청하기
'몽골에서 말타기 2024' 참여 신청하기
향지샘과 함께하는 '힐링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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